
샤브샤브 전문브랜드 채선당(대표 김익수)이 3월부터 오프라인 매장 멤버쉽 서비스 ‘터칭(Touching)’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터칭’은 고객들이 가지고 다니는 교통카드나 교통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나 스마트폰을 매장 내 리더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스탬프 적립과 쿠폰 사용 등 멤버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채선당은 터칭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방문 패턴, 단골 고객층, 재방문율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형 쿠폰이나 행사, 할인 등의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터칭의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할 계획이다.
고객이 터칭 앱을 다운 받으면 매장의 프로모션과 각종 이벤트, 할인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적립내역과 받은 쿠폰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채선당 마케팅 관계자는 “가맹점에서 손쉽고 편리하게 고객 관리가 가능하고 고객의 접근성도 높아 터칭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는 가맹점이 좀 더 주도적으로 고객에게 다양하고 활발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터칭 서비스는 ‘공차’, ‘커피에 반하다’, ‘스트릿츄러스’, ‘봉구비어’ 등 170여 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칭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터칭’은 고객들이 가지고 다니는 교통카드나 교통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나 스마트폰을 매장 내 리더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스탬프 적립과 쿠폰 사용 등 멤버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채선당은 터칭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방문 패턴, 단골 고객층, 재방문율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형 쿠폰이나 행사, 할인 등의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터칭의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할 계획이다.
고객이 터칭 앱을 다운 받으면 매장의 프로모션과 각종 이벤트, 할인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적립내역과 받은 쿠폰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채선당 마케팅 관계자는 “가맹점에서 손쉽고 편리하게 고객 관리가 가능하고 고객의 접근성도 높아 터칭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는 가맹점이 좀 더 주도적으로 고객에게 다양하고 활발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터칭 서비스는 ‘공차’, ‘커피에 반하다’, ‘스트릿츄러스’, ‘봉구비어’ 등 170여 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칭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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