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 5월 8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서 재발한 산불이 울창한 산림을 집어삼키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9일 나흘째 산불의 기세가 이어지는 삼척과 강릉지역에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한편, 산불로 인한 피해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산림재해보험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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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서 재발한 산불이 울창한 산림을 집어삼키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9일 나흘째 산불의 기세가 이어지는 삼척과 강릉지역에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한편, 산불로 인한 피해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산림재해보험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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