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슈즈 트리’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10만 개 신발로 진행되는 이 작업은 서울로 개장과 함께 공개됐다. 그러나 슈즈트리의 모습이 SNS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흉물스럽다’, ‘불쾌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