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부터 손목까지 가능한 ‘무선 손 안마기’ 나와

2019.10.07 09:33:23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고 집안일, 육아, 운동 등으로 쉴 새 없이 손과 손목을 움직이다 보면 관절에 무리가 오기 마련이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 신경 손상이나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에 종합가전 기업 신일은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섬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손 안마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USB 충전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 지압판이 장착되어 있어 마치 손 지압에 가까운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5가지 마사지 모드를 보유해 손가락, 손바닥, 손등, 손목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5단계 강약조절, 2단계 진동 기능을 갖춰 몸 상태에 따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공기압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이용해 지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