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8천882명 늘어 누적 1천868만142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3만8천621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는 26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508명, 서울 8천942명, 부산 2천534명, 인천 2천26명, 경남 2천42명, 경북 1천596명, 대구 1천534명, 충남 1천406명, 충북 1천30명, 전북 1천64명, 전남 845명, 강원 1천112명, 울산 1천44명, 대전 998명, 제주 872명, 광주 810명, 세종 25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65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