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8천551명 늘어 누적 1천914만6천18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6만8천258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9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8천338명, 서울 1만4천825명, 부산 3천947명, 인천 3천710명, 경남 3천763명, 경북 2천931명, 충남 2천659명, 충북 2천125명, 대구 2천550명, 강원 2천21명, 대전 1천960명, 울산 1천863명, 전북 2천163명, 전남 1천735명, 광주 1천612명, 제주 1천580명, 세종 48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140명이며 사망자는 직전일보다 1명 적은 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