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9만9천327명 늘어 누적 1천934만6천7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9만8천97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35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2만3천106명, 경기 2만7천256명, 부산 6천310명, 인천 5천273명, 충남 4천176명, 충북 2천993명, 대구 3천431명, 경남 5천437명, 경북 3천326명, 전북 2천908명, 전남 2천534명, 대전 2천672명, 강원 2천471명, 울산 2천393명, 광주 2천290명, 세종 792명, 제주 1천60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168명이며 사망자는 어제와 같은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