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 『대테러·작전·대난』 등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間 상호협력 MOU체결

2022.07.27 21:14:07

경찰관서 주도로 이루어진 전국 최초의 위기상황 대응 유관기관 間 업무협약
단양지역 위기대응기관 모두가 참여한 체계적인 공동체 위기대응체제 구축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단양경찰서(서장 김경태)는 2022. 7. 27.() 14:00경 단양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단양경찰서단양군(군수 김문근), 단양소방서(서장 한정환)육군 제3105부대 1대대(대대장 심재진)와 함께 대테러·작전·재난” 등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경찰관서 주도로 이루어진 전국 최초 사례로서 단양지역 위기대응기관 모두가 참여한 체계적인 공동체 위기대응체제 구축이 되었다.

 

이로 인해 대테러·작전·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및 대응훈련 시 유관기관이 인력·장비·부대시설에 대해 공동협력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단양지역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경찰서 김경태 서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에게 감사를 드리며앞으로도 단양경찰서는 군민의 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김기준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