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9천922명 늘어 2천5만2305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9천322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60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3만1천638명, 서울 2만2천986명, 경북 6천146명, 경남 6천352명, 인천 6천163명, 부산 6천649명, 충남 5천539명, 충북 3천916명, 전남 3천614명, 전북 4천276명, 대구 4천746명, 강원 4천589명, 대전 3천503명, 광주 3천489명, 울산 2천829명, 제주 1천954명, 세종 933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4명으로 전일 대비 2명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