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2천901명 늘어 누적 2천27만3011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1만2천40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9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천382명, 서울 2만799명, 부산 6천629명, 경남 6천360명, 경북 5천751명, 인천 5천799명, 대구 4천781명, 강원 3천998명, 충남 4천764명, 충북 3천718명, 광주 3천367명, 대전 3천596명, 전남 3천872명, 전북 4천103명, 울산 2천927명, 제주 1천688명, 세종 87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20명으로 전일보다 10명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47명으로 전일보다 13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