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5천507명 늘어 누적 2천48만9128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0만5천23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8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6천242명, 서울 1만8천342명, 부산 5천825명, 경남 6천690명, 경북 5천847명, 인천 5천545명, 대구 4천686명, 강원 3천423명, 충남 4천437명, 충북 3천637명, 광주 3천391명, 대전 3천431명, 전남 3천285명, 전북 4천461명, 울산 3천115명, 제주 1천814명, 세종 852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97명으로 전일보다 16명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