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5천292명 늘어 누적 2천54만4천420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4천81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8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5천65명, 서울 7천854명, 경북 3천372명, 경남 3천16명, 인천 2천672명, 부산 2천613명, 강원 2천491명, 대구 2천275명, 전남 2천39명, 전북 2천206명, 광주 1천970명, 충남 2천222명, 충북 1천928명, 대전 1천758명, 울산 1천593명, 제주 1천229명, 세종 508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24명으로 전일 대비 27명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