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9천897명 늘어 누적 2천69만4천239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4만9천309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588명으로 전날 482명보다 106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3만8천975명, 서울 2만9천470명, 부산 9천999명, 경남 9천366명, 인천 7천640명, 대구 7천132명, 충남 5천926명, 경북 5천864명, 전북 5천481명, 충북 5천074명, 전남 4천998명, 대전 4천917명, 강원 4천749명, 울산 3천508명, 광주 3천419명, 제주 1천638명, 세종 1천15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64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으로 모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