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4천592명 늘어 누적 2천123만6천35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확진자수보다 4천122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2만4천112명이며 수도권에서 5만8천911명(47.5%), 비수도권에서 6만5천201명(52.5%)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480명으로 전날464명보다 16명 많았다.
위중증 환자 수는 469명이며 이 중 88.1%가 60세 이상이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67명이며 전일보다 9명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