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9천603명 늘어 누적 2천135만5천9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12만4천592명)보다 4천989명 줄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1만9천143명이며 수도권에서 5만4천746명으로 45.9%, 비수도권에서 6만4천397명으로 54.1%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60명으로 전날보다 20명 적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이며 87.9%는 60세 이상이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