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8만803명 늘어 누적 2천168만2천816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만236명이며 수도권에서 87,440명으로 48.5%, 비수도권에서 92,796명으로 51.5%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567명으로 전날보다 104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69명으로 전날보다 94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19명으로 89.3%다.
전날 사망한 확진자는 42명으로 직전일보다 5명 증가했으며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8명으로 90.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