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944명 늘어 누적 2천23만31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1만548명이다. 수도권에서 4만7천666명으로 43.1%이며, 비수도권에서 6만2천882명으로 56.9%가 발생했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는 39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많은 531명이며.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이 460명으로 86.6%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64명으로 전날보다 20명 줄었다. 이 중 60세 이상은 61명으로 95.3%의 비율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