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천46명 늘어 누적 2천229만9천37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8천640명이다. 수도권에서 2만5천360명으로 43.2%이며, 비수도권에서 3만3천280명으로 56.8%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0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많은 551명이었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이 476명으로 86.4%이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65명이며 60세 이상은 61명으로 93.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