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9천754명 늘어 누적 2천24만9천475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4만9754명이다. 수도권에서 7만944명으로 47.4%이며, 비수도권에서 7만8천810명으로 52.6%가 발생했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는 50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64명 감소한 487명이며.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이 420명으로 86.2%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52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줄었다. 이 중 60세 이상은 47명으로 90.4%의 비율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