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9천339명 늘어 누적2천258만8천640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3만9339명이다. 수도권에서 6만190명으로 43.3%이며, 비수도권에서 7만8693명으로 56.7%가 발생했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는 45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573명이며.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이 493명으로 86.0%를 차지했다. 사망자는 63명이다. 이 중 60세 이상은 60명으로 95.2%의 비율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