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만337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천270만192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3002명이다. 수도권에서는 5만443명으로 44.6%이며, 비수도권에서 6만2천559명으로 55.4%가 발생하였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69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66명이며 60세 이상은 496명으로 87.6%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45명이 늘어 108명이며 4개월 만에 100명을 넘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02명으로 94.4%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