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5638명 늘어 누적 2314만2479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1만5258명이다, 수도권에서 57,040명으로 49.5%이며, 비수도권에서 58,218명으로 53.5%가 발생하였다. 해외유입은 380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91명으로 전일보다 6명 감소했으며 60세 이상은 521명으로 88.2%이며, 사망자는 71명으로 전일보다 22명 증가했다. 금일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4명으로 90.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