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6675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228명 감소했으나, 일요일기준으로 9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해 재확산이 확실시 되고 있다.
국내 총 신규 확진자 3만 6675명 중 국내 감염 발생자는 3만 6609명이며 해외유입은 6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583만 8239명(해외유입 7만 67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346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었으며 국내 사망자는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