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단양경찰서(서장 박희규)는 11일 이상동기범죄 대응 방안 및 지역맞춤형 치안 활동 전개를 위하여 자치경찰치안협의체 생활안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충북도민 안심프로젝트 설명 ▲이상동기범죄 대응 방안 ▲범죄예방 환경개선 성과 및 24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수요 파악 등을 진행했다.
박희규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노력하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