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스타넥스(대표 박상래)는 전투능력 향상 기능이 있는 전투기 영상블랙박스를 공군 전투기에 장착하여 전투능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해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헬기, 훈련기에도 장착하여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제품을 더욱 다양화하여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수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투기 영상블랙박스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몇 개의 글로벌 기업만 보유한 최첨단 기술인데, 전투능력 향상 기능까지 포함된 전투기 영상블랙박스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스타넥스가 유일하게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이다.
전투능력 향상용 전투기 영상블랙박스는 공군의 요청에 의해서 스타넥스가 자체 기술로 모두 개발하였다.
공군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 개발을 요청한 이유가 있다.
전투기 내부는 매우 협소하기에 블랙박스를 아주 작게 만들어야 되고 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되는데, 대용량의 전투훈련 동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튼튼하고 작은 블랙박스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스타넥스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만든 항공기 영상블랙박스는 항공기 사고시에 사고 분석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지만, 스타넥스의 전투능력 향상용 항공기 영상블랙박스는 초소형화기술, 듀얼레코딩기술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사고분석과 조종사의 전투능력 향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다목적 항공기 영상블랙박스다.
이 제품은 기술특허로 보호되어 있어서 유일하게 스타넥스만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기 영상블랙박스 분야에서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1위 기업이다.
2028년 항공기 영상블랙박스 시장은 170조원으로 성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전투능력을 향상시키는 스타넥스의 항공기 영상블랙박스를 도입하면 최소의 예산으로 전투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스타넥스는 북미 등 전세계에 수출하여 매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캐나다 대형 항공사 M사와 캐나다 군에 항공기 영상블랙박스 납품을 추진하고 있고, 미국 대형 항공사인 L사와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므로 급격한 매출 향상이 예상된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유럽의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서 많은 무기를 공급하여 보유한 무기가 바닥나게 되어 앞으로 1,000조원 이상의 무기가 필요하다.
스타넥스를 포함한 한국의 방산기업이 최대의 수혜기업이 될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