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경주 태풍 피해복구에 봉사자 300여명과 직접 나서

권기창 시장 대규모 사회단체 봉사자, 장비 직접 인솔, 현장복구 총력
“경북인으로서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상부상조 정신 발휘할 때”
“수마가 할퀴고 간 생채기, 하루빨리 아물도록 가용한 인력장비 모두 지원할 것”

2022.09.13 21:06: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