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국회의원, KTX타고 강남가자 토론회 개최

김형동 국회의원 “중앙선과 수서역 연결하여, 수서~경주 노선을 2시간 이내에 주파하는 중앙선 수서역 종착 시대 열 것”

2022.12.08 11:03:07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