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월)

  • 흐림동두천 9.4℃
  • 흐림강릉 7.6℃
  • 서울 9.5℃
  • 대전 9.4℃
  • 대구 9.0℃
  • 울산 9.3℃
  • 광주 10.6℃
  • 부산 10.2℃
  • 흐림고창 10.8℃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2015년 신년 국운

   
 

천간(天干) 을(乙) 목(木), 지지(地支) 미토(未土)는 재(財)가 되고,
한 무리의 양이 서로 경쟁하는 식으로 보인다.
서로의 이익을 위하여 정치, 경제에 이익의 다툼이 어느 해보다 강해 보인다.
북극과 남극의 충돌하는 기상 이변이 을미(乙未)년에는 특히 강하다.
지진, 해일, 태풍, 홍수 등으로 적도 부근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북미와 이슬람권의 갈등이 심각할 정도로 위협성이 보인다.
유럽국가 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등도 아랍권과의 갈등이 심하다.
중국과 일본간의 위세를 국제적으로 내세우는 일이 생기니 서로간의 다툼이 심할 것이다.
남북한 관계, 이산가족 상봉 등이 이루어지며 남북한의 화합이 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단, 국경선이나 휴전선에 변동이 있고, 바다에서 충돌이 심하여 인명피해가 있을 수 있다.
올해는 통일이라는 문제로 여당과 야당의 강력한 대응이 있으며,
야당의 분권분리로 새로운 야당이 여러 개 탄생할 것이며, 여당에도 새로운 분권경쟁이 있을 것이다.
경제는 음력 6월 이후부터 서민경제가 서서히 활성화되며, 특히 유통, 부동산이 활발히 움직일 것이며,
발전 발복하게 될 것이다. 문화, 예술에서는 1,000만명 이상 동원되는 영화 히트작이 있을 것이며,
중국과의 한류스타가 많이 배출될 것이다.
단, 올해 어려운 것은 육지 충돌, 해상, 항공, 지하에 인명피해가 있을 우려가 있으니,
유의하면 별무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운이 2015년부터 대운이 시작되니 대한민국 국운도 함께 발전 발복하고,
재난 재해도 방지되고, 남북관계도 화합될 것이다.
농작물은 대풍년이고, 7, 8, 9월에 구제역을 조심해야 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