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인기리에 종연된 ‘닥터스’의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깜짝 선물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래원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드라마 ‘닥터스’를 위해 고생해온 100여명이 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한 것. 김래원은 밤샘 촬영 등으로 피부가 지쳤을 스태프를 생각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천연한방화장품 아토클래식의 미스트와 마스크팩, 클렌저 3종으로 구성된 화장품 세트를 직접 골라 준비했다.
준비한 선물을 직접 100여명이 넘는 스태프에게
나눠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예상치 못한 선물에 스태프들도 김래원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배우 김래원이 스태프에게 선물한 ‘아토클래식’은 우보한의원 100년 간의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정통
한방 화장품 브랜드로 ‘김래원 미스트’는 모델 김래원
인기에 힘입어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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