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현우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9월 7일 배우 지현우가 대만에서 진행된 스타크루즈 여행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지현우는 심플한 후드 티셔츠에 데님과 빈티지한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한쪽에는 기타케이스를 걸치고 여기에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LF의 닷드랍스 트렁크를 매치, 훈훈한 훈남 포스를 선보이며 가을 남자의 공항패션을 연출
했다.
한편 지현우의 공항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지현우 뭘 입어도 멋지네" "캐리어 잘 어울린다" "캐리어 보니 여행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현우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에서 차승인 역을 맡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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