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혼술남녀’ 속 배우 박하선의 사랑스러운 가을 데이트룩이 화제다.
노량진 국어 강사 ‘박하나’ 역으로 열연 중인 박하선은 16FW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방영한 혼술남녀 마지막 회에서는 이별한 박하나(박하선 분)와 진정석(하석진 분)의 진심을 눈치 챈 진공명(공명 분)이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기 위해 마지막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때 박하선은 핑크 니트와 코트를 매치하였으며 스카이 블루 컬러의 ‘쿠론(COURONNE)’의 ‘플라넷 토트백’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돋보여 페미닌룩부터 걸리쉬룩까지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한편, ‘혼술’을 주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혼술남녀’는 5.8%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25일 종영하였으며,
박하선의 사랑스러운 룩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으며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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