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따르면 칠레의 한 방송사가 지난 15일 시사고발 프로그램 예고편을 게시했다. 예고편에는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에게 성적인 표현을 하며 입맞춤하려는 모습은 물론 미성년자의 손목을 잡고 강제로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장면 등이 실렸다. 외교부는 21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국내로 소환된 전 칠레주재 외교관에 대해 중징계 의결을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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