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1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16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조윤선 문체부장관으로부터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한 백영훈 화백(휠체어에 앉음). 1947년 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장욱진 등과 함께 한국 최초의 추상적 화풍을 추구한 신사실파 동인의 유일한 생존작가로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한국현대미술의 산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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