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뮤즈 김고은이 랑콤의 갈라 디너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드라마 ‘도깨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고은은 맑은 피부에 어울리는 랑콤의 코랄립스틱 ‘압솔뤼 루즈’ ‘#187 프렌치 코랄’ 컬러로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연출했으며 세월호 3주기를 맞아 노란 리본 뱃지를 가슴에 달고 등장했다.
랑콤의 행사에는 세계적인 스타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 윈슬렛, 페넬로페 크루즈가 참석하며, 배우 김고은이 한국 대표로 참석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