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소프트(대표 황인철)는 이노페이 영엉 마케팅 활성활를 위해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 한라시그마밸리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협력사와의 영업·기술·마케팅 측면에서의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영업 및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53 한라시그마밸리 307호이고,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인피니소프트는 이노페이, ARS결제 서비스인 ARS페이, 온라인 및 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 핀테크 솔루션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전자결제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