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월 2일(토) 오후 대구문화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 '2일본군‘위안부’ 박물관 건립 및 연구ㆍ조사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특별세미나'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해 체계적인 연구 기반과 박물관 건립 추진 방안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월 2일(토) 오후 대구문화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 '2일본군‘위안부’ 박물관 건립 및 연구ㆍ조사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특별세미나'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해 체계적인 연구 기반과 박물관 건립 추진 방안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