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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46일간 전시…34개국 870여 작가․기업 1300여점 작품전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6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막선언과 윤장현 광주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의 축하메시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3개), 개막심포지엄과 국제 학술대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특별 프로젝트, 이벤트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올해는 34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등 500여명, 370여개 기업이 참여해 1300여 종의 전시 아이템을 선보였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 전시는 다가올 미래사회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제안하는 4개 주제의 전시로 구성됐다. 오래된 미래, 미래를 디자인하자, 미래를 창업하자, 아시아 더 퓨처 등이다. 아시아 10개국에서 참여하는 '아시아 더 퓨쳐(본전시4)'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특별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광주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추려낸 ‘한국의 디자인, 혁신으로 거듭나다’ 전시가 11일까지 열렸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등 4차 산업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4차 미디어아트’ 전이 11월 5일까지 이어졌다. 또 전남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 소금박물관에서는 행사 기간에 ‘25 Hours(자연과 미래)’ 전을 마련해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는 색다른 묘미를 제공했다.


'2017∼2018 한국-영국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첫선을 보인 비엔날레전시관 옆 야외광장의 상징조형물 ‘HALO(헤일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다. 벤처마이닝페스티벌(9.13∼14일)을 비롯해 지역 우수제품 전시(9.8∼24일),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9.14∼15일), 디자인 마켓 등 '비즈니스라운지'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됐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10월 23일까지 휴관 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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