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은 사계절 선선해 휴양지로서 인기 있는 달랏이 포함된 베트남 패키지를 내놓았다. 베트남 달랏은 기후가 일년 내내 18∼23도 정도의 우리나라의 봄 날씨로 여행하기에 매우 좋다. 특히 활짝 핀 꽃들과 우거진 소나무 숲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베트남의 하와이'라 불리는 판티엣 해변도 거닐 수 있다.

또한 최근 베트남은 또 다른 '먹방 여행'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 패키지 역시 베트남 대표 간식 반미부터 베트남에서 풍부한 싱싱한 해산물 바비큐 등 현지식이 포함되어 있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달랏 전망대에서의 케이블카 탑승, 판티엣 화이트 샌드듄과 지프차 투어와 같은 액티비티와 크레이지하우스,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 포사누이 참탑과 용과 농장, 중앙우체국과 노트르담 성당 등 액티비티와 시내 관광이 어우러진 일정을 완성했다.

이 베트남 패키지는 호치민과 3박 5일과 4박 5일 일정 중 택할 수 있으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사용할 예정이다. 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비엣젯 항공이 있으며, 비용은 749,000원(성인 1인 기준)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8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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