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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원 업무용택시 도입 협약…평화와 감귤로 남북교류협력 부스 전시


 

 
제주특별자치도가 택시업계의 활성화와 공직자들의 출장 편의지원을 위한 업무용 택시를 본격 도입한다. 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도택시운송사업조합,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와 ‘업무용 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택시 운영을 위한 역할을 구체화했다. 공무원들이 택시를 이용해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면허가 없는 공무원이나 장애·임산부 공무원들도 택시를 불러 출장을 갈 수 있다. 제주도는 업무용 택시 운영지침 제정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10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는 업무용 택시 전용 후불 신용카드를 만들어 각 부서에 배부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택시요금은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나서 매월 1회씩 정산한다. 앞으로 도청과 제주시, 서귀포시, 읍· 면·동 직원 7800여명이 언제든지 업무용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차량으로 출장업무를 보는 공무원도 없게 돼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평화로 2017’에서 (사)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와 함께 ‘불어라 통일 바람! 감귤향기 타고서 한라에서 백두까지!’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전시는 북한에 감귤보내기운동을 시작한 이래 10년 동안 대북교류협력사업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 도약하는 남북교류협력사업 기틀을 다지며, 통일준비 및 통일 후 지자체 역할 제시와 5대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과거 10년간 남북교류협력 사진 및 기록물을 전시, 남북교류협력 5대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자료를 전시, 걸개그림(한라와 백두를 잇는 그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 바라는 평화카드, 평화통일 염원카드 쓰기, 제주감귤 시식행사와 제주홍보 동영상 상영 등 총 6개의 파트로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2행시를 쓰고 감귤을 시식하도록 하는 평화 통일 카드 쓰기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능동적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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