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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빛의 향연으로 더 화려해지는 ‘관광도시 창원의 밤!’

 
 
 
창원시는 지난달 12일 진해 중원광장에서 ‘빛거리’를 점등한데 이어 16일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과 20일 마산 창동·오동동 일대에서도‘빛거리 점등식’을 갖고 내년 2월까지 점등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시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기찬 거리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연말 마산합포구 창동 불종거리와 주요 도심지에 빛거리를 만들어 창원시민과 외지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으며, 올해 사업비 총 7억원을 투입해 창원권 역, 진해권역 등에 2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달 20일 열린‘빛의 거리 점등식’ 행사장에는 안상수 시장, 김종대 창원시 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상인 회장을 비롯한 상인,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려하고 이색적인 빛 거리 조성을 축하했다.
 
실제 마산 창동은 지난해 빛거리 조성 이후, 크리스마스 및 타종식행사 기간 동안 거리 곳곳에 과거 20년 전 마산시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인파가 몰려 오랫동안 침체된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저예산 대비 투자효과가 뛰어났다고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빛거리 조성’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 빛거리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4개월여 동안 운영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시민은 물론 창원시를 찾는 외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소비위축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창원시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2018년 창원방문의 해’ 개최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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