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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 개최

핵 없는 한반도: 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 논의

국립외교원은 1211, 12(첫째 날은 공개회의, 둘째 날은 비공개 회의) 서울 국립외교원 청사에서 핵 없는 한반도: 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개최 목표는 1)‘핵없는 한반도, 평화의 한반도라는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내외 공감과 지지를 넓히는 한편, 2)정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회의에 참석한 세계적 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집단 지성을 산출하고 이를 정책 건의의 형태로 도출하며, 3)아시아태평양리더십네트워크(APLN), 플라우쉐어스 펀드(Ploughshares Fund) 등 핵감축 문제에 특화하고 있는 초국가적 네트워크 및 재단과 협력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제적 이슈에 관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확산하는 것이다.

11일 공개회의는 개회사(조병제 국립외교원장) 기조연설(강경화 외교부 장관) 패널토론(콜린 파월(Colin Powell)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전 호주 총리, 토마스 피커링(Thomas Pickering) 전 미국 국무부 차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으로 구성된 오전 1세션 일정으로 시작되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찬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2세션과 3세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온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의 연례 포럼으로, 올해 회의는 심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현직 정부인사 및 석학들로부터 고견을 들어 추후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핵 없는 한반도는 아직 불가능한 목표가 아님을 국내외 대중에게 널리 홍보함으로써 북핵 해결을 위한 단합된 여론을 형성하는데도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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