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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7년 전문강사 위촉식 및 제4회 전문강사 이슈 포럼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12월 6일(수) 광화문 에스타워에서 전문강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문강사 위촉식」 및 「제4회 전문강사 이슈 포럼(주제 : 전문강사 양성·관리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을 각각 개최했다.
 

「2017년 전문강사 위촉식」에서는 7대 분야 전문강사 525명에 대해 신규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신규 위촉자는 교육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 전문강사는 2년의 위촉기간 동안 공공기관 및 일반 시민 대상 현장강의를 통해 폭력예방 및 성평등 의식을 증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양평원은 올 한해 특징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실시했다. 우선 최근의 젠더폭력 현안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고, 교육대상의 특성과 요구도에 맞춘 교육내용․방법을 통합적으로 기획할 수 있는 강사 역량 함양에 주안점을 두었다. 더불어 전문직군 대상 맞춤형 과정을 통해 강사 전문성의 질적 다양화도 모색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위촉된 신규 전문강사를 포함하여 2018년에 강의 활동을 하게 될 전문강사는 총 3천여 명(분야별 중복 위촉 인원 포함)에 이른다.
 

오후에는 「전문강사 양성·관리 추진성과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제4회 전문강사 이슈 포럼이 열렸다. 송인자 부장(양평원 강사양성부)은 주제발표에서 2017년 전문강사 양성과정과 관리 체계를 검토하고, 사업참여자인 전문강사 대상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실질적 성평등 실현과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조성의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해보는 자리였다. 
 

토론자로는 조주현 교수(계명대학교 여성학과), 문기라 연구교수(영남대학교 양성평등센터, 본원 전문강사), 김동심 운영위원(두레방외국인성매매피해여성지원시설, 본원 전문강사)이 참여하여 2018년 전문강사 양성·관리 체계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양평원은 향후 전문강사 양성․관리 체계 고도화와 전문강사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여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전문강사뱅크 운영 등 교육수요 기관의 접근성을 높여 위촉 전문강사의 사회적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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