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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제천 화재 관련 ‘복합건축물’ 현장 점검


경남도는 12월 21일 발생한 충북 제천 화재와 관련해 한경호 권한대행이 지난달 22일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마치고 오후 창원시 의창구 소재 복합건축물 한 곳을 방문해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한 건축물은 목욕탕과 찜질방, 사우나 시설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 1544㎡ 규모의 건축물로 이번 충북 제천 화재사고 건물과 유사한 복합건축물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시설,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본 한 대행은 “소방시설 자체점검이 다소 허술하다. 도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에서 철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며, “소방설비가 갖추어져 있어도 시설 관계자들이 사용에 익숙지 않을 수 있으니 사용법 교육에도 완벽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소방인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에 한치의 실수가없도록 시스템을 갖춰 달라”며, “특히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복도 통로에 장애물이 있으면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으므로 철저히 단속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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