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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민화협 2018년 신년하례식 및 현판식 성료

김홍걸 대표상임의장, “국민 뜻 받들어 남북 민간교류 성과 반드시 이룰 것”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1월 10일 새로 이전한 서울 마포구 소재 사무실에서 ‘2018년 신년하례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1월 9일 남북 간 고위급회담을 통해 새로운 남북관계 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식에서 김홍걸 대표상임의장은 “이번 고위급회담을 통해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조금씩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열어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며 “언제나 냉철하고 신중한 자세로 인내심을 가지고 남북교류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화협 역시 회원단체 여러분들과 민화협을 성원해주시는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서 올 해 안에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국민들께서 변함없이 지지해주시고, 때로 부족할 때는 질책해주셔서, 민화협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대표상임의장은 인도적 대북지원, 남북 산림협력사업 등 민화협이 기존에 해오던 사업과 더불어,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중국에서 출발하여 북한을 지나 서울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철길(철도)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민화협 임원, 회원단체, 정당 및 각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송재호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최금숙, 백미순 민화협 상임의장, 김구회, 김삼열, 김형진, 이정은, 이명혜, 이병웅, 이인정, 이승환, 이장희, 이정익, 송광석, 최영선 민화협 공동의장 등이 참석하여 민화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민화협은 보수와 진보를 망라하여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협의체로서,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맡은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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