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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한-우즈벡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타슈켄트에서 개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김동연 부총리는 첫 일정으로 212일 오전 타슈켄트에서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하고,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및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213일 개최될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제협력의 주역인 양국 기업인 뿐만 아니라 우즈벡 홀무라도프 부총리를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연 부총리는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앞서 우즈벡 홀무라도프 부총리와 약 1시간에 걸친 사전면담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CNG 가스충전소, 지능형 미터기, 인쇄용지 사업 관련 애로 등 우리 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에 대해 개괄적으로 매듭을 지을 수 있었다.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는 우즈벡 홀무라도프 부총리 외에 아흐메드호자예프 투자위원회 위원장, 대외무역부·정보통신개발부·보건부·혁신개발부 장관 등 10여개 부처의 장관 및 차관들이 참석해 우리기업이 제기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몇 가지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해결을 약속하는 등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이후에는 기업들이 직접 우즈벡 정부 담당부서와 접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우리기업의 우즈벡 사업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우리기업들이 새로이 우즈벡 진출을 원하는 교육 콘텐츠, IT 소프트웨어 업계, 제약업계 등도 이번 다이얼로그를 계기로 직접 우즈벡 담당기관과 접촉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우리기업의 우즈벡 신규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국 부총리와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경제부총리 회의 및 양국 정부간 협력 채널을 통해 보다 심도깊게 논의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켜 나갈 예정이다.

향후에도 더 나은 투자 환경 조성으로 기업인들의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고, 신북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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