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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디지털 사회혁신 ‘공감e가득’ 사업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 활용해 지역현안 주민 스스로 해결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2018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이하 공감e가득사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디지털 사회혁신이란,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효율·효과성, 공공 투명성을 증진하는 활동(DSI: Digital Social Innovation)을 말한다.

공감e가득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직접적 참여와 기여를 바탕으로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현안의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방식(사회혁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커뮤니티 맵핑 등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개선하게 된다.

이번에 추진되는 공감e가득사업은 특별교부세 35억 원 규모로 공감e가득프로젝트와 공감e가득도시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공감e가득프로젝트는 주민참여, 집단지성 등을 활용한 주민체감 서비스 중심의 단일 사업을 지원하며, ‘공감e가득도시사업은 지역 생활권에서의 유기적인 다수과제를 지원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현안에 대한 사전조사와 함께 지역주민, ICT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해결방안을 마련, 응모해야 한다.

특히, 지역주민이 단장을 맡는 스스로해결단은 사업 추진의 주체로, 사업별 스스로해결단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교차 평가함으로써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 생활 속에 체감되는 정부혁신을 추진하려는 것이라면서, “주민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역량으로 디지털 불균형을 해소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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