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기도 양주시 광백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3월 21일 밝혔다. 장병 80명은 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와 함께 댐 인근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 육군 제27사단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21일 민관군 합동 자연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군장병과 지역 주민 등 2천100여명이 참가해 하천과 계곡 일대에 방치된 폐기물과 폐농사자재 등을 수거했다.
▲ 육군 6공병여단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부대 주변 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3월 16일 밝혔다. 군은 580여명 장병을 투입해 경기도 양주시 어둔천과 중랑천, 포천시의 포천천, 연천군의 한탄강 놀미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