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6일(금)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권력형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보호를 위한 공동세미나' 참석해 주요 참석자들의 권력형 성폭력 범죄의 특성과 법률지원 개선방안에 관한 발표를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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