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9일(월) 오후 충남도청에서 지역 여성단체장들과 만나 최근 미투 운동 관련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희롱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문예화관에서 열린 '제1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해 신동학 유관순상 수상자(장관님 기준 왼쪽)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 3창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