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10일(화) 오후 서울 광화문 소재 정부서울청사에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를 만나 미투 운동 등 최근 한국 여성정책 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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